제3강 To Understand Each Other

결혼예비학교

[ 제 3강 To Understand Each Other ]

 

1. 이해하기 위하여 이해하기 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상대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서로의 관점을 주고 받는 일 드물다

하나님이 결혼을 위해 예비하신 “ 온전한 하나됨 ”의 법칙

Q: 상호 이해를 위한 전제조건은 무엇일까?

2. 우리 자신 표현하기

  모든 사람은 자신을 표현해야한다. 그럴 기회를 가지지 못할 경우, 그 사람은 병이 날 수 있다. 물론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결혼 생활에만 국한 된는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하게되면 자신을 표현할 필요성이 가장 큰 영역은 바로 배우자와의 관계이다.

3. 용기가 필요해

  가장 설득력 있다는 이유로 우리를 책망할 수 있는 이들은 결국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많은 부부가 숨바꼭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Q: 비판이나 쉬운 즉석 답변보다 주의 깊게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다. 상대방이 어려움을 토로할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4. 사랑하기

  감정이 서려있는 내면의 비밀을 나누기 위해서는 아주 깊이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가져야한다. 사랑받는 것이 확실한 분위기에서는 언젠가 일어났던 이상한 경험이나 자기 삶에 하나님이 신비스럽게 개입하셨던 것을 이야기 할 수도 있다.

5.  타고난 점 받아들이기

  이해하는 데 실패하게 되면 상대방의 필요를 무시하고 특히 그것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이런 필요를 가벼이 여기면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된다.

6.  남 녀의 차이 인정하기

  남자와 여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러나 성장하기 위해 서로가 그렇게 절실히 필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7.  사랑 자체에 차이가 있음 인정하기

  아내에게는 남편이 흔히 인식하지 못하는 정서적인 욕구가 있다. 애정어린 부드러운 말을 들어야하고 무언가 감탄할 만한 흥분을 나누어야한다. 그녀에게 사랑은 영구적이고 높은 수준의 애정을 의미한다.

8. 서로돕기

  “ 마음을 터 놓고 신뢰할 만한 사람 “ 되기

9.  과거의 중요성 인식하기

  오랫동안 큰 관심을 기울여 배우자의 어린 시절과 사춘기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남편이나 아내를 이해한다는 것은 헛된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탐색이 이루어 질 때 자신의 배우자에 대해 발견하게되는 놀랍고도 엄청난 모험 !

10.  완전한 이해 :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기

  어떻게 두 사람이 연합하여 한 몸이 될수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기 보다 어떤 인격의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있다. 곧 태도의 문제이다. 우리는 그 곳으로 인도해 달라고 그 길을 보여 달라고 주님이 친히 이 완전한 연합에 이르도록 도와 달라 하나님께 간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