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ng Luster To Life (삶에 빛을 더하기)
Adding Luster To Life
"I will delight myself in Your statutes; I will not forget Your Word. " (Psalm 119:16)
While traveling on the ocean liner Vistafjord, Eleanor Sass and several other passengers were invited by the captain to visit the ship's bridge. There the engineer explained the workings of the intricate equipment, such as the compass and radar.
But what impressed many of the passengers most was all the brass, which gleamed like gold. "How often do you polish all this?" one man asked an officer. "Every day," was the reply. "For the minute you stop polishing it, the brass starts to tarnish."
That reply made Eleanor think about something she had stopped doing- reading God's Word every night. She recognized that her neglect of the Word of God was causing her life to be "tarnished." So, at bedtime that night she took out the Bible she had seen earlier in the dresser drawer. She began again to turn to God in His Word.
Have you been reading the Bible, or have you been neglecting that discipline?
Psalm 119 encourages us to seek the Lord with our whole heart, to delight in His statutes, and not to forget His Word (vv.10,16).
If your relationship with God has lost its spiritual luster, it needs to be polished by the faithful habit of daily Scripture reading.
-Vernon 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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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ble is the Word of God,
Still fresh through all the ages;
But we must read if we're to find
The wisdom in its pages.
-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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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now the Author of the Bible, read His Book.>
삶에 빛을 더하기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119:16)
● 말씀을 생각하며 ●
대양 횡단 정기여객선인 비스타피요드호를 타고 여행을 하는 동안 엘레노 새스와 몇 몇 다른 승객들은 선장의 초대로 그 배의 조타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기관사는 나침반이나 전파 탐지기와 같은 복잡한 장비들의 작동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금처럼 반짝거리는 모든 놋쇠들이었습니다. “얼마나 자주 이 모든 것들을 닦습니까?” 하고 한 남자가 어떤 기관사에게 물었습니다.
기관사는 “매일 닦습니다. 닦는 것을 멈추는 그 순간부터 놋쇠는 변색되기 시작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대답은 엘레노로 하여금 그녀가 중단하고 있던 것-매일 밤 성경 말씀 읽기-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게으름 피우는 것이 그녀의 삶을 “변색되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날 밤 잠자리에서 옷장 서랍 안에서 예전에 보았던 성경책을 꺼냈습니다. 그녀는 다시 성경 속의 하나님께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아니면 읽는 습관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까?
시편 119편은 우리가 진심으로 주님을 찾고 그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그의 말씀을 잊지 않도록 격려해 줍니다
(10,16절).
만약 하나님과 당신과의 관계가 영적인 빛을 잃었다면,매일 성경을 읽는 충실한 습관으로 닦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의 묵상 ●
모든 세대를 통하여 늘 새로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책 속에 있는 지혜를 찾으려면
우리는 읽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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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저자에 대해 알기 원하다면 그의 책을 읽어야 합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