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nty of pencils(연필이 많잖아~)
Plenty Of Pencils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2 Corinthians 12:10)
My mother lives alone now. It's been 8 years since my dad died. She can't get out by herself except to take brief walks. She's having a terrible time with her short-term memory. Conversations are limited to a few repeated comments.
Yet she told me something profound. She said, "I was thinking the other day about my troubles, and I decided that I don't have anything to complain about. God's taking care of me and I've got people who are helping. My only trouble is that I can't remember anything, and I've got plenty of pencils and paper to write everything down."
The apostle Paul struggled with what he called "a thorn in the flesh" (2 Corinthians 12:7). But he found that in his weakness he experienced "the power of Christ" (v.9). He said, "I take pleasure in infirmities, in reproaches, in needs, in persecutions, in distresses, for Christ's sake" (v.10).
All of us have struggles. They may be related to age, finances, relationships, or a myriad of other difficulties. But if we truly set our heart to trusting God, and if we stay thankful even in the midst of our troubles, we'll be more likely to acknowledge that we "don't have anything to complain about." - Dave Br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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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in my darkest hour
The Lord will bless me with His power;
His loving grace will sure abound,
In His sweet care I shall be found. - Bra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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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 go through life, concentrate on the roses instead of the thorns.> 연필이 많잖아~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린도후서 12:10)
● 말씀을 생각하며 ●
나의 어머니는 지금 혼자 사십니다. 아버지가 돌아 가신지 이제 8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가벼운 산책을 하는 일 외에는 밖에 혼자 나갈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는 기억 상실증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화도 단지 몇 마디 반복되는 표현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내게 뜻 깊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얼마 전에 나는 내 문제들을 생각해 보았단다. 그리고 아무것도 불행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아 주시고 또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거든. 문제가 되는 것은 다만 한가지 내가 어떤 것도 기억을 할 수 없다는 것인데, 그래도 난 모든 것을 적을 수 있는 종이와 연필이 많이 있잖아~"라고 하셨습니다.
바울사도도 그가 "육체의 가시" (고후 12:7)로 이름지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가 약할 때에 "그리스도의 능력" (9절)을 경험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 (10절)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것은나이드는 것일 수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이거나 대인관계 아니면 셀 수 없이 많은 다른 문제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을 의지함에 두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계속 감사한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불평할 것이 없다"라는 것을 한층 더 인정하기 쉬울 것입니다.
● 오늘의 묵상 ●
내가 비록 흑암에 거할지라도
주님은 그의 능력으로 나를 축복하시리.
주님 사랑의 은혜가 풍성하니
그의 포근한 사랑 안에 나 거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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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장미의 가시보다는 그 꽃에 중심을 두라.>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