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동영상519 영적무지(마가복음8장1-21절) 2012년6월10일 주일예배설교 동영상 [ 영적무지 : 마가복음8장1-21절] 최수근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오병이어의 기적, 칠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였으면서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들의 눈과 귀가 무언가에 의해 설 막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염려, 생각, 기대 등이 눈과 귀를 어설프게 막고 있으니 예수님을 온전히 보기도 어렵고, 말씀도 제대로 들을 수 없었다. 이와 같이 영적무지와 아둔함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제자들이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예수님은 이들을 품고 가신다. 우리 또한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 영적무지의 틀을 깨뜨리고 새로운 믿음의 세계를 열어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 우리가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게 될 때에 우리 삶에 가장 아름다운 기적들이 수없.. 2012. 6. 10. [최수근 목사 - 예수생명교회] 열린 귀, 열린 신앙 : 마가복음7장31-37절 [열린 귀, 열린 신앙 : 마가복음7장31-37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2012년6월3일 주일예배설교동영상 예수님께서는 귀 먹고 말이 어눌한 자를 "에바다" 외치심으로 그의 귀를 열어주셨고, 굳었던 그의 혀를 풀어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치유 이적을 통해 제자들과 함께 오늘 우리들에게도 주님의 치유가 필요함을 보여주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따르기 원한다면 그의 말씀을 듣고 그 분이 누구신지,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대한 분명한 자각과 함께 결단이 있어야 하는데, 영적인 귀가 막혀 여전히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라면 느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불통에서 소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예수께서 꽉 막혀 있는 내면으.. 2012. 6. 3. [최수근 목사 - 예수생명교회] 부스러기 은혜도 좋습니다 : 마가복음7장24-30절 [최수근 목사 - 예수생명교회] 부스러기 은혜도 좋습니다 : 마가복음7장24-30절 2012년5월27일 주일예배설교 동영상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께 달려와 귀신들린 딸을 고쳐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의 간청을 냉소적으로 거절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거절 앞에서 여인은 마음 상해 뒤돌아서지 않고 그것을 극복했습니다. 왜냐하면 딸을 치료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이 갈망이, 이 간절함이 크면 클수록 장애를 넘어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여인은 자존심과 간절함 사이에서 간절함을 택하고 부스러기의 은혜라도 간구할 때 예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내가 누군데 감히 나를 이렇게 무시해" 그러면 은혜로부터 멀어집니다. 그러나 부스러기라도 좋습니다. 낮아지면 낮아질 수록 은혜.. 2012. 5. 27. 하나님 말씀 우선의 신앙 : 마가복음7장1-23절 [하나님 말씀 우선의 신앙: 마가복음7장1-23절] 최수근 목사 - 2012년5월20일 주일예배 설교동영상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부정한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었을 때 그들이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았음을 예수님께 항의하였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행동에 대한 답변이 아닌 바리새인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계명을 떠난 자들임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왜냐하면 사람의 전통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어리석음을 그들이 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선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이차적으로 인간의 전통을 강조함으로써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율법우리에게 왜 주셨는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예수생명교회] 블로그 http://jesuslife.tisto.. 2012. 5. 20. 사람들이 기대하는 예수님: 마가복음6장45-56절 2012년5월13일 예수생명교회 주일예배설교 제목: 사람들이 기대하는 예수님(막6장45-56절) 설교: 최수근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오병이어의 기적, 거라사로 가는 배에서 광풍을 잔잔케 하신 것들을 기억하면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깨달아야만 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어긋난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이신지를 드러내보이시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깨닫지 못한다. 이렇듯 사람들은 자기 의 수준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기대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기대가 아닌 예수님의 기대, 더 나아가 하나님의 기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기대하는 만큼, 아는 만큼만 행동하게 되어 있다.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두려움을 없이하고 안심시.. 2012. 5. 13.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막6장30-44절 2012년5월6일 주일예배설교 제목: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본문: 마가복음6장30-44절 설교자: 최수근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오병이어의 기적의 현장, 예수님께서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과 함께 떡과 물고기를 먹이심. 이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말씀하신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목자이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나누자. 2012. 5. 6. 이전 1 ··· 82 83 84 85 86 8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