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5강: 세례, 자기부인

로마서 5강

-세례/자기부인-

Ⅰ. 6장 연합(세례)

6장 전체의 얼개-죄를 이기는 것에 대하여

6장 그리스도인의 소속(의의 종, 의의 도구) 6:1-23 -불의의 병기로 살았던 자가 죄를 이기는 비결 동일시(identify)-죄에 대하여 죽음 6:1-5 알라-십자가에 대한 바른 이해 6:6-10 여기라-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믿음 6:11 드리라-죄와의 싸음 6:12-23

6:5절 연합=세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것

침례=그리스도아 함께 죽는 것 의미

이를 통해서 주님과 한 몸이 되는 것

6절 “우리가 알 거니와”

안다는 의미-체험을 통해서 아는 것.

예를 들어서 밥을 하는 경우-물의 량은 자연스럽게 알 게 된다.

<여기다>:십자가와 보혈 인정

11절-여길지어다의 개념

예를 들면 식당에서 식사대 지불할 경우, 또 낼 필요 없음

십자가와 보혈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드리다>-죄를 이기는 방법

13절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의의 병기

불의의 병기

우리의 생활에서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불의의 병기’로 사용되다가 ‘의의 병기’가 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훈련대장>을 붙여주신다.

훈련대장은 가장 가까이 있다.

먼저. ‘훈련대장’을 찾고

둘째, 하나님의 말로 여기고 순종할 것

(하나님의 예스가 있을 때까지 훈련대장은 떠나지 않는다)

-인정해야한다.

악역을 맡은 것은 힘들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그 역을 맡기신 것이다.

-사고 전환을 하라.

훈련대장이 훈련을 시키는 코스

3가지 영역-어느 부분에서 걸리는가?

육신의 정욕/이생의 자랑/안목의 정욕(요한1서 2:16)

이생의 자랑- 현실의 모든 향락을 좇아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 자랑하는 속성을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문 자랑, 자식 자랑, 그리고 부모나 아내 또는 남편에 대해 자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지요. 그러나 아무리 명예와 권세와 지식 그리고 부와 건강이 있을지라도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닌 이생의 자랑, 즉 이 땅의 삶에 대한 자랑이라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 되지 못하므로 결국은 헛되고 헛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전 1:2-3). -이생의 자랑은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는 마음이 있으므로 은연중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교만한 행동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육신의 정욕-성령님 부분에서 가장 많이 걸린다.

훈련대장 무시하면 끝장난다.

14절 읽기 “죄가 주관하지 못한다”

우리가 죽어 있을 때는 죄가 우리를 주관하지 못한다.

훈련대장과 싸워보아야 남는 것이 없다. 하나도 없다.

벧전3:20-21

선한 양심-찾아 가는 것.

화인-감각 상실한 양심

화인맞은 양심:훈련대장의 말을 안듣는다//

로마서7장 자기부인

산넘어 산 --안 돼요 안돼--

하나님의 법	마음의 법	죄의 법
말씀 ←	가정 학교 환경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	→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가슴을 치는 것

이것이 있어야 신앙이 성장한다.

이것이 사도 바울의 고백이다.

우리 인간의 실존

가고 싶어 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시절에 몸메 베었기 때문”이다.

마태 13장

씨-말씀

밭-마음 뜻한다.

내적 치유프로그램 소개-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한 그대로 답습한다.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문제 물어나가는 방법

-어떻게?

-누가?

어떻게?	7장을 풀어나가는 Key
누가?

'어떻게’ 강조하는 사람은- --어 금식해야 하겠어-

-문제를 확대시킨다. 방법론은 구하면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

7장의 key는 ‘누가’→ 25절 읽기

문제 터질 때마다 금식하면 기간만 연장된다.

해결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19절 읽기 ‘선은 행하지 않고 오히려 악을 행한느 나’

예수의 십자가 통해서 하나씩 정리된다.

따라서 25절 상반절의 고백이 있게 된다.

또 하나의 key 6장 14절

죄가 주관하지 못하리니-- 은혜아래 있음이라

내가 죽었다는 것

‘나는 죽었다’ 죽은 자에게는 율법이 터치하지 못한다.

모든 삶속에서 은혜가 역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