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6강:영화

로마서 6강

-영화/믿음이 없어 망하는 이스라엘 백성-

Ⅰ. 8장 영화

8장	성령안에서의 해방/ 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비결	8:1-13
	ⓛ성령을 좇아 행하라	8:1-6
	②그리스도 영안에 거함	8:7-13
	영화	8:14-39
	① 아들들-영광의 후사들	8:14-27
	② 하나님의 예정-아들의 형상을 닮은 자들	8:28-30
	③넉넉히 이기는 자들	8:31-39

1-2절 읽기 “정죄함이 없나니--”

결코 정죄함이 없다.

7장 자기가 완전히 죽는 것

“자기를 부인하라”

8:2

갈5:16 성령을 좇아 행하라(516혁명)

성령을 따르면 육체의 쇽심이 이루어지지 ×

그 반대이면--

따라서 516혁명 가운데 살아야 한다.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다.

8장

영적 전쟁

마음→ 생각→ 말 → 행동 → 열매 7장 8:4-11 8:31-39 12-14장 15-16장

세례받고 나면 영적 전쟁이 치열해진다.

//추천도서 <성령의 학교><영적 전쟁>

7장-마음에 대해서 써 놓은 책

마음이 너무 너무 중요하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지미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된다.

8장 4-5절 읽기 ‘좇는다’의 개념

음악하는 사람은 몇 년 전도 해야 하는가? 15년

목회도 마찬가지 15년정도

음약이냐 목회냐 중에서 하나를 택하는 것.

음악하는 사람-돼지 목따는 소리 내야한다. 그것이 온전한 성악이다.

어디를 좇아가고 있는가? -영-

6절 ‘생각’-뜻

창조되기 이전에 생각이 있었다.

우리의 생각이 가정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변화시킨다.

f) "생각은 믿음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믿음이다.

옷자락을 붙잡으면 낫겠다.

그렇게 생각한대로 된다.

따라서 생각을 바꾸어야한다.

로마서는 생각이다. 육신의 생각→영의 생각으로 --

육신의 생각-하나님과 원수

-이것이 있으면 교회 가라려고 해도 안된다.

따라서 생각을 바꾸어야한다.로마서는 생각을 바꾸는 key이다.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롬6:23)

욕심이 들어서면 ‘죄’는 나오게 되어 있다.

“퍽 나온다”는 그런 사실이다.

그 죄가 커지면 사망의 길로 가데 된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 자연스럽게 나를 사로잡아 버린다.

따라서 생각을 사로 잡아야한다.

14절 내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누구의 인도로 왔는가? 14절 다시 읽기

“하나님의 영”=“성령”

성령님의 인도받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따라서 생각을 바꾸라.

인도하는 성령이 있다는 사실을

15절(둘째) 아바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는 관계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아버지인가?

모든 문제 하나님께 이야기 할수 있는 관계

예를 들면, 기도못하는 사람의 특징-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자녀.

하나님을 아빠로 경험하기 바란다.

17절(셋째) ‘한나의 후사’ 어떤 사람인가?

대를 아을 자란 뜻이다.

아들이라고해서 다 주는 것이 아니고 다 물려받는 그 사람

하나님의 모든 것을 물려 받을 사람이 바로 ‘나’다.

후사는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받는다.

26절(넷째) 성령이 친히 간구하신다.

엉뚱하게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성령께서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기도해야한다.

31절(다섯째)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다.

이 사실을 믿어야한다.

34절(여섯째) 예수님이 친히 붕보기도 해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확실한 지지를 해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8장의 총 주제 ‘영화’(고재56-57페이지 참조)

영광스러운 몸

‘몸’의 소중함을 알고서 아껴야한다.

몸은 성령이 거하는 처소이다.

26-26절 읽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29절 맏아들

처음에 올 때는 요한3:169독생자)로 오신다.

예수는 독생자. 그를 믿는 우리는 형제가 된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

30절 읽기 부르심-칭의-영화

31-39절 읽기

끊을 수 있으리요?

이것이 언어가 바뀌어진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영적 전쟁이다.

창조시부터 ‘언어’가 시작된다.

말이 씨가 된다.

3년 후면 내 말은 열매를 거두게 된다.

왜 그런가?

3년 전의 나의 모습을 살펴보기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