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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Daily Bread

Seeds And Fruit(씨앗과 열매)

by 최수근 2013. 5. 29.

Seeds And Fruit


"Whatever a man sows, that he will also reap." (Galatians 6:7)

I read a fable about a man who was browsing in a store when he made the shocking discovery that God was behind a sales counter.
So the man walked over and asked, "What are You selling?" God replied, "What does your heart desire?"
The man said, "I want happiness, peace of mind, and freedom from fear . . . for me and the whole world." God smiled and said, "I don't sell fruit here. Only seeds."

In Galatians 6, Paul stressed the importance of sowing seeds of God-honoring behavior, for "whatever a man sows, that he will also reap" (v.7). We can't expect to experience the fruit of God's blessings if we don't recognize the importance of doing our part.

It helps to follow the example of others who have sown good seed. Author Samuel Shoemaker said that a good example can either inspire us or cause us to say, "Oh yes, he (or she) is like that. He is not troubled by temper or nerves or impatience or worry as I am; he is just a happier temperament." Shoemaker continued, "It may not occur to us that perhaps he had to fight for his serenity, and that we might win if we would do the same."

Are you weary of the way you are? Ask God for His help and begin sowing seeds of new actions and responses today. In due season the Spirit will give the increase. - Joanie Y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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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lways sowing seeds in life
By everything we do and say,
So let's make sure the fruit we reap
Comes from the good we do each day. - H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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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eds we sow today determine the kind of fruit we'll reap tomorrow.>

 씨앗과 열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 말씀을 묵상하며 ●
어떤 사람이 한 가게에서 물건을 보다가 하나님이 판매대 뒤에 계신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는 우화를 읽었습니다.
그 사람은 다가가서 "하나님, 무엇을 팔고 계신지요?" 하고 물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하고 되물으셨습니다.
그 사람이 "저는 행복과 마음의 평안과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합니다. 저 자신과 세상 전체를 위해서요" 라고 말했더니 하나님은 웃으시면서 "나는 여기서 열매를 팔지 않아. 다만 씨앗을 팔지"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에서 바울사도는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7절)는 말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행동의 씨를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의 할 바를 다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를 얻는 것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좋은 씨앗을 뿌렸던 다른 사람들의 본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작가 사무엘 슈메이커는 남들이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거나 우리로 하여금 "그래 맞아. 그 사람은 그래. 그는 나처럼 울화나 신경질이나 조바심이나 걱정으로 괴로워하지 않는 그저 즐거운 기질의 사람이야" 라는 말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도 마음의 평온을 얻기 위해 안간 힘을 써야 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같이 한다면 우리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당신은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 오늘 새로운 행동과 반응을 선택하는 씨앗을 뿌리기 시작하십시오. 때가 되면 성령님께서 큰 수확을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살면서 항상 씨앗을 뿌립니다.
행동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씨 뿌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두는 열매가
매일 베푸는 선행으로부터 오도록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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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 뿌리는 씨앗이 내일 거두는 열매를 결정합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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