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Go To Church? (왜 교회에 가는가?)

1. Why Go To Church.mp3

 Why Go To Church?

"Let us consider one another in order to stir up love and good works, not forsaking the assembling of ourselves together."
Hebrews 10:24-25

In a letter to the editor of a British newspaper, a man complained that he saw no sense in going to church every Sunday. "I have been attending services quite regularly for the past 30 years,
" he wrote, "and during that time . . . I have listened to no less than 3,000 sermons. But, to my consternation, I discover I cannot remember a single one of them. I wonder if a minister's time might be more profitably spent on something else."

That letter sparked many responses. One, however, was the clincher: "I have been married for 30 years. During that time I have eaten 32,850 meals-mostly of my wife's cooking. Suddenly I have discovered that I cannot remember the menu of a single meal. And yet, I received nourishment from every one of them. I have the distinct impression that without them I would have starved to death long ago."

The Bible assumes the importance of going to church, and the only admonition to do so appears in the context of the danger of forsaking the practice (Hebrews 10:25).
We need help to keep our faith and hope from wavering (v.23), and to love and do good works (v.24). Just as physical food keeps us alive and strong, so also the spiritual nourishment of teaching and fellowship are necessary for our survival.
-Dennis De H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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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o worship with others,
To read the Bible and pray.
To sing the songs about Jesus,
And learn to walk in His way.
-H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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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eep growing in Christ, keep going to church.>

 왜 교회에 가는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히브리서 10:24-25)

● 말씀을 묵상하며 ●
영국의 어느 신문사 편집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 독자는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았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는 “나는 지난 30년 동안 거의 빼놓지 않고 꾸준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에… 최소한 3천 번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중 어떤 것도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목사의 시간이 다른 일에 사용된다면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썼습니다.

그 편지는 수많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다음과 같은 아주 결정적인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결혼한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32,850번의 식사를 했습니다. 대부분 아내가 요리해 준 것이지요. 문득 나는 어떤 식사의 메뉴도 기억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 모든 음식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 받았습니다. 그 음식들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도 오래 전에 굶어 죽었으리라는 생각이 분명히 들었습니다.”

성경은 교회에 가는 것의 중요성을 당연하게 보기 때문에 그것을 권면하는 내용이 모이는 습관을 폐하는 위험성 (히 10:25)이라는 맥락 속에서 유일하게 한번 나옵니다. 우리는 믿음과 소망이 흔들리지 않게 하고 (23절) 사랑과 선행을 실천하기 위해 (24절) 도움이 필요 합니다. 마치 음식이 우리를 살게 하고 강건하게 하는 것처럼, 영적인 양식인 가르침과 교제 또한 우리의 생존에 필요한 것입니다.

● 오늘의 묵상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성경 읽고 기도하고
예수님 찬양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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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성장하려면 계속해서 교회에 가야 합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