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served Blessings (과분한 축복)

1. Undeserved Blessings.mp3

 Undeserved Blessings

"God... has blessed us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in the heavenly places in Christ.
(Ephesians 1:3)

Tennis superstar Arthur Ashe died of AIDS, which he contracted from a blood transfusion during heart surgery. More than a great athlete, Ashe was a gentleman who inspired and encouraged many with his exemplary behavior on and off the court.

Ashe could have become embittered and self-pitying in the face of his disease, but he maintained a grateful attitude.
He explained, "If I asked, 'Why me?' about my troubles, I would have to ask, 'Why me?' about my blessings.
Why my winning Wimbledon?
Why my marrying a beautiful, gifted woman and having a wonderful child?"

Ashe's attitude rebukes those of us who often grumble, "Why me? Why is God allowing this to happen?" Even if we're suffering acutely, we must not forget the mercies God pours into our lives -such things as food, shelter, and friends - blessings that many are deprived of.

And what about spiritual blessings? We can hold the very Word of God in our hands and read it. We have the knowledge of His saving grace, the comfort of His Spirit, and the joyful assurance of life everlasting with Jesus.

Think about God's blessings and ask, "Why me?" Then your grumbling will give way to praise.
-Vernon 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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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ever burdened with a load of care?
Does the cross seem heavy
you are called to bear?
Count your many blessings,
every doubt will fly,
And you will be singing as the days go by.
-Oa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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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unwanted burdens
come undeserved blessings.>

 과분한 축복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에베소서 1:3)

● 말씀을 생각하며 ●
테니스 슈퍼스타 아더 애쉬는 심장수술 도중 수혈과정에서 감염된 에이즈로 인해 사망하였다. 단순히 위대한 운동선수 이상이었던 애쉬는 테니스 코트 안에서나 밖에서나 모범적인 행동으로 많은 사람을 고무시키고 격려하던 신사였다.

병에 직면하여 비참해하고 자기연민에 빠질 수도 있었지만 애쉬는 감사하는 태도를 유지하였다.
"만약에 내가 나의 병에 대해 ‘왜 나야?’라고 질문한다면, 나는 내가 받은 축복에 대해서도 ‘왜 나야?’라고 질문해야만 한더."라고 그는 설명했다. "왜 윔블던에서 우승할 수 있었나? 왜 아름답고 다재다능한 여자와 결혼하여 훌륭한 자녀를 가질 수 있었나?"라고 말이다.

애쉬의 태도는 "왜 나야? 왜 하나님은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시는 거야?"라며 투덜거리는 우리의 태도를 꾸짖게한다.우리의 고통이 극심할지라도, 많은 사람이 누리지 못하는 음식, 집, 친구들처럼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부어 주신 축복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영적 축복은 어떤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손에 들고 읽을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성령님의 위로에 대해 알고 있으며, 예수님과의 영생에 대한 기쁜 확신이 있다.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생각해보고
"왜 나에게?" 라고 물어보라. 그러면 당신의 불평은 이내 찬양으로 바뀔 것이다.

● 말씀을 생각하며 ●

혹, 근심에 싸여있습니까?
당신이 지기에는
십자가가 너무 무겁습니까?
당신의 많은 축복을 세어보면
모든 의심은 사라지고
날마다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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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축복은
원치 않는 무거운 짐과 함께 온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