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The Routine (일상에서 벗어남)

1. Break the Routine.mp3

 Break The Routine

"When He had sent the multitudes away, He went up on the mountain by Himself to pray."
(Matthew 14:23)

When was the last time you read the Bible while sitting under an oak tree? Have you ever prayed while the cool water of a creek ran across your feet? Wouldn't it be enjoyable to meditate on God's Word while watching the sun come up over the horizon?

It's not possible, of course, for all of us to do all those things, but it is possible for each of us to break the normal routine of our time alone with God. Sometimes, the habits of our devotional life can get in the way of our growing closer to God. In fact, at times they can grow stale and boring.

But there is nothing boring about a God who created the earth in all its splendor and variety. There is no lack of excitement in worshiping a Savior who was willing to die a horrible death for us and pay the penalty for our sins. There is nothing common about being indwelt by the Holy Spirit, who empowers us to accomplish God's will.

So how do we avoid dry devotional times? By breaking the routine of the usual and adding some variety to our personal time alone with God.

In His worship, Jesus found solitary havens away from the busyness of people and ministry (Mark 1:35). We need to do the same. We need
to break the routine. -Dave Br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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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IT THROUGH
Are you spiritually dry? Try changing the routine of your quiet time with the Lord. A different time, place, method, book of the Bible, or 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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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pent with the Lord is time well spent.>

 일상에서 벗어남

“우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마태복음 14:23)

● 말씀을 생각하며 ●
당신은 나무 밑에 앉아 성경을 읽어본 지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시원한 냇물에 발을 담그고 기도해 본 적은 있는지요?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요?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이러한 것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각자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홀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형성된 습관들이 우리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사실 때때로 이러한 습관들은 진부하고 권태로운 것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묘막측하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는 권태로움이 없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기꺼이 그 무서운 죽음을 감당하시고 우리 죄의 대가를 지불하신 구주를 경배할 때에 감격이 넘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우리에게 힘주시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결코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는 신앙생활이 메마르는 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우리가 늘 하던 방법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에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바쁜 사역을 놓아두고 무리를 떠나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막 1:35). 우리도 이렇게 해야 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보십시오.

● 오늘의 묵상 ●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영적으로 메말라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과 경건의 시간을 갖는 방법을 바꿔 보십시오.
시간,장소,방식,성경책,주제 등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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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보낸 시간은 가치있는 시간이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