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51 은혜 속에 깊이 잠기다(Sinking into Grace) 은혜 속에 깊이 잠기다 ♣ 말씀 묵상 : 시편 127:1 - 127:2 "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시편 127:2) 1964년 1월 8일, 17세의 랜디 가드너는 마침내 지난 11일 하고도 25분 동안 참았던 것을 하고말았다. 깜빡 졸면서 잠이 든 것이다. 그는 인간이 얼마나 오래 깨어있을 수 있는지 ‘기네스북’ 세계기록을 경신하고 싶었다. 가드너는 청량음료를 마시고 농구를 하고 볼링을 하면서 일주일 반 동안 잠을 떨쳐냈다. 마지막 그가 무너지기 전에 미각과 후각, 청각에 문제가 생겼다. 그 후 수십 년이 지나서 가드너는 심한 불면증에 시달렸다. 기록은 세웠지만 수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명백한 사실 또한 증명해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숙면을 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19.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