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3월24일 주일설교동영상
[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 빌4장8-9절 ]
최수근 목사 (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얘수생명교회 최수근 목사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면, 그래서 지켜주심의 은혜를 입은 우리들의 생각에 채워 넣어야 할 내용들은 무엇이어야 하겠습니까?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무엇에 사로잡혀 살아가느냐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고, 그 행동 여하에 따라 우리가 주 안에 굳게 서갈 수도 있고, 무너져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거룩한 믿음이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거룩한 믿음과 함께 삶의 현장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생활의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빌립보교회의 성도들이 주 안에서 굳게 설 수 있도록 8절에서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할 여러 가지 덕목들을 말하면서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여기에서 ‘생각하라’는 말은 현재명령형으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량을 이것들에 지속적으로 집중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다보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먼저 그리스도인들은 참된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은 진리보다는 거짓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구별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서기 위해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어느 거짓 된 것들이 우리에게 침투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두 번째는 경건함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경건을 늘 생각해야 합니다. 저급한 것이 아니라, 세속적인 것이 아니라 삶의 고귀함을 생각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 늘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의 의에 적합한지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악인의 길이 아닌 의인의 길에 서야 됩니다.
네 번째는 정결함입니다. 정결함은 흠이 없는, 순결한, 더렵혀지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기 위해 우리는 흠 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마음으로부터 먼저 시작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의 시작이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분명하게 경고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는 사랑받을 만한 것들을 생각하라고 하였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의 마음을 역겹게 하고, 마음 상하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이 아니라 사랑받을 만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워야 합니다.
여섯 번째는 칭찬받을 만한 것들을 생각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칭찬받을 만한 행함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다 속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행하는지를 지켜보다가 칭찬하기도 하겠지만 그렇지 못할 땐 욕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바울은 참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받을 만하며 칭찬받을 만하며 덕스럽고 기릴만한 생각들을 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조정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함께, 이 땅의 시민으로서 실천해야 할 덕목들을 생각하고, 이런 삶을 실천할 때 세상을 향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점에서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냥 바쁜 일상에 세상 사람들처럼 아무 생각 없이 떠밀려갈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그리스도에 대해 깊이 묵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룩한 생각은 거룩한 삶에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고후10:5에“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해야 합니다. 선하고 정결한 것에 우리의 마음이 집중하도록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로 인해 이 땅의 것들을 생각하고 염려하는 자가 아니라 하늘의 것들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품고 있어야 할 일 단계 행동입니다. 이 시간 거룩한 것을 생각하겠다고 결심하기 바랍니다. 이 결심이야말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행함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헌신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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