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 God

1. mary and god.mp3

Mary & God

"Whatever you do, do it heartily, as to the Lord and not to men." (Colossians 3:23)

Her bright smile and cheerful voice seemed unusual for someone working at a discount store checkout counter early in the morning. I glanced at her nametag, then looked more closely to make sure I had read it correctly. It said: MARY-N-GOD. So I asked her if she and the Lord were doing this job together. "Oh, yes!" she said, beaming. "He works with me and walks with me and talks with me, and we share the most wonderful life together. I couldn't do it without Him."

Mary was a winsome representative of Christ and a vivid illustration of Colossians 3:23, "Whatever you do, do it heartily, as to the Lord and not to men." Although not in the limelight, Mary, through her attitude and actions, witnessed to hundreds of people every day. Mary's pulpit was a checkout counter, and her smile was the opening sentence in a powerful sermon about the difference Christ makes in a life. If someone asked, she was happy to tell them more.

When I told my wife about Mary, she said, "I think she's one of those who seem to be last here on earth but will be first when they get to heaven." I had to agree.

You and I can also be effective witnesses if we know, love, and walk with Jesus the way Mary does.
-David McCasland
---------------
THINKING IT OVER
What kind of attitudes are revealed in my daily work?
Does my fellowship with Christ shine through in my demeanor?
For whom do I work? Christ or the boss?
---------------
<Often it's the joy behind our words that makes our testimony ring true.>

 메리와 하나님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 말씀을 생각하며 ●
그녀의 밝은 미소와 명랑한 목소리는 이른 아침 할인 판매점의 계산대에서 일하는 사람으로는 특이하게 보였습니다. 나는 그녀의 이름표를 흘깃 보고는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해 보려고 조금 더 가까이 가서 보았습니다. 이름표에는 메리와 하나님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하나님과 같이 일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활짝 웃으며 “아, 그럼요! 그분은 저와 함께 일하시고 함께 동행하시고 얘기하시면서 아주 멋진 삶을 함께 나누고 있어요. 저는 그분 없이는 살 수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메리는 매력있는 그리스도의 대리인이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는 골로새서 3:23 말씀의 살아있는 실례입니다. 비록 메리는 각광을 받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태도와 행동을 통해 매일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주님을 증거 합니다. 계산대가 그녀의 설교단이고, 그녀의 미소는 그리스도가 가져다주는 삶의 변화에 대한 강력한 설교의 머리말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물어보면 그녀는 즐거이 더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아내에게 메리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메리는 이 땅에서는 나중 된 사람같이 보이지만 하늘나라에서는 먼저 된 자가 될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동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과 나도 메리와 같이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고 동행하면 유능한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묵상 ●
나는 일을 할 때에 예수님이 빛납니까?
내 모든 행동과 말 속에서
내가 주와 동행하며 대화할 때에
내 일상의 기쁨이 주님입니까?
---------------
<종종 우리의 말 속에 담겨 있는 기쁨은우리의 삶의 증거를 진실로 울려퍼지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