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Your Trust?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and whose hope is the Lord." (Jeremiah 17:7)
Let's be honest. Are we always able to trust ourselves in everything? Even the apostle Paul said emphatically about himself, "I discipline my body and bring it into subjection, lest, when I have preached to others, I myself should become disqualified" (1 Corinthians 9:27). He wouldn't trust himself to do the right thing unless he kept his body under strict discipline.
Today's Bible reading reminds us that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desperately wicked; who can know it?" (Jeremiah 17:9.) It is not possible for any of us to fathom the extent of the deceptions of our heart. How then can we ever trust ourselves or anyone else completely?
Jeremiah warned the last Judean kings against placing their trust in earthly kings (vv.5-6). But they continually sought help from Egypt. How foolish they were! They should have repented of their wickedness and returned to Almighty God for His help.
Where can we put our trust for help in difficult and uncertain times- God's Word tells us that those who place their trust in God are like trees planted by the waters. Even in drought they will not cease to bear fruit (vv.7-8).
Let's trust God to produce fruit in our lives.
-Albert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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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ind it easier to trust
In what our eyes can see,
But God asks us to trust in Him
For our security.
-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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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et self-confidence replace
your trust in God.>
당신은 무엇을 신뢰하십니까?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예레미야 17:7)
● 말씀을 생각하며 ●
솔직해 봅시다. 우리는 모든 일에 항상우리 자신을 믿을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도 자기 자신에 대해 단호하게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전 9:27)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 몸을 엄격한 규율 아래 계속 두지 않는 한, 자신이 올바른 일을 하리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성경구절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렘 17:9)라고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우리의 거짓된 마음의 정도를 헤아려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우리 자신이나 남을 완전히 믿을 수 있겠습니까?
예레미야는 유다의 마지막 왕들이 이 세상의 왕들에게 의지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였습니다 (5-6절).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애굽으로부터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이었던가요!
그들은 자신들의 사악함을 회개하고, 도움을 받기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왔어야 했습니다.
어렵고 불확실한 시기에 도움을 얻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우리의 믿음을 두어야 합니까? 성경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물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아서 가뭄에도 결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7-8절).
우리의 삶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 오늘의 묵상 ●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더 의지하기 쉽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
하나님을 신뢰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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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대신하지 않게 하라.>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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