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A Life
"To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Philippians 1:21)
It was a sunny, sad day in 1982 the day after my husband's funeral. I had gone alone to Bill's grave, hardly knowing why. As with Mary Magdalene who visited Jesus' tomb, the risen Lord was waiting for me. He impressed the words of Philippians 1:21 on my mind, still numbed by Bill's untimely death from cancer.
I wove my prayer around the words of that verse: "Lord, how often I've heard Bill testify, 'For to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Well, your servant has now died, an untold loss for us, an unspeakable gain for him. I know, Lord, that I too will die someday and enter that gain. But right now I'm still alive. I know I must not live in the past, precious as it is. For to me, to live is You!'"
As I turned to leave, I knew I had prayed a foundational prayer. Much recovery and rebuilding lay before me, but beneath me was the only firm foundation on which to build Jesus Christ.
Has a loved one's death or the fear of your own death tested your foundation? Let Paul's words, written in the face of death, and Jesus' words to Mary encourage you to offer a foundational prayer of your own. Then begin to rebuild your life on the risen Christ!
- Joanie Y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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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atters not how dark the way,
How thick the clouds from day to day,
God will direct in all we do
If we take time to pray it through.
-M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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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 best outlook is a prayerful uplook!>
삶을 세워간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1)
● 말씀을 생각하며 ●
1982년의 어느 슬프고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나의 남편의 장례식을 치른 다음 날이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혼자서 남편 빌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을 때처럼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나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암으로 인한 남편의 이른 죽음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 나의 마음속에 주님은 빌립보서 1:21의 말씀을 새겨 주셨습니다.
나는 그 말씀을 가지고 나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다 고 하였던 남편의 간증을 제가 얼마나 많이 들어왔나요? 여기 당신의 종이 잠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큰 손실이지만 그에게는 말할 수 없는 유익이지요. 주님, 언젠가는 저도 죽을 것이고 그것이 저에게 유익이 될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 아직 살아있습니다. 과거가 아무리 소중하여도 과거에 얽매여 살면 안된다는 것을 압니다. 주여, 저에게도 사는 것이 주님입니다!”
나는 돌아서면서 내가 가장 기본이 되는 기도를 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앞 길에는 회복되고 다시 세워야 할 일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보다 깊숙한 곳에는 모든 것을 세울 든든한 기초가 되시는 한분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당신 자신의 죽음에 대한 염려 때문에 당신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지 않습니까? 바울사도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기록한 말씀들과 막달라 마리아에게 용기를 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용기를 얻어 당신 자신의 기초가 되는 기도를 주님 앞에 드리십시오. 그 다음 부활하신 그리스도 위에 당신의 삶을 다시 세우십시오!
● 오늘의 묵상 ●
삶의 길이 아무리 어두워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구름이 아무리 매일 깊게 덮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시간을 내어 기도하며 앞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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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장 좋은 전망은 기도하며 위를 바라보는것 입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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