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iments For An Enemy(원수를 사랑하기)

1. compliments for an enemy.mp3

 Compliments For An Enemy

 

"Saul and Jonathan were beloved and pleasant in their lives."
(2 Samuel 1:23)

Why did David say that Saul and Jonathan were "beloved and pleasant in their lives"? (2 Samuel 1:23).
We can understand why he would say this of Jonathan, his good friend. But why say this of King Saul, who had brought him so much sorrow?There were good things David could say of Jonathan that he could not say of Saul. Yet, instead of pointing out Saul's faults and failures, he commended what was good in him: his courage, his military victories, and his prosperous kingdom (vv.21-24).David's graciousness causes me to wonder: How often have I brooded over and judged the flaws of my opponents? How often have I been offended when others have found good in those who have harmed me? How much do I dwell on the bad I see in someone rather than the good that God and others can see?The Bible says that we need to leave judgment in the Lord's hands, for when Jesus returns He will "reveal the counsels of the heart
s. Then each one's praise will come from God" (1 Corinthians 4:5).Do we focus only on the traits that make our enemies so unlikeable? Accentuating the positive qualities of those who trouble us is a good way to deal with resentment, and to transform our hatred into love
(Matthew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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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told to love our enemies Who in this life we face, For showing love that's not deserved Reveals to them God'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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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hard to hate someone when you're complimenting him.>

 원수를 사랑하기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러니”
(사무엘하 1:23)

● 말씀을 생각하며 ●
다윗은 왜 사울과 요나단을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 (삼하 1:23)라고 했을까요? 그가 자기의 좋은 친구 요나단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한 것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많은 슬픔을 가져다 준 사울왕에 대해서도 이렇게 이야기한 이유는 무엇 일까요? 다윗이 요나단에 대해서 말했던 좋은 이야기 중에 사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사울의 실수와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그의 장점, 곧 사울의 용기와 전투에서의 승리, 그리고 번영했던 나라를 칭찬했습니다 (21-24절). 은혜를 아는 다윗의 이런 태도가 나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나는 상대방의 잘못에 대하여 몰두하고 또 정죄를 할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나에게 피해 를 준 사람을 다른 이들이 칭찬할 때에 나는 얼마나 불쾌할 때가 많았던가? 하나님이나 남들은 그 사람의 장점을 보는 데 반해 나는 그의 단점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성경은 심판을 주님께 맡기라고 우리에게 이야기합 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 부터 칭찬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4:5).
우리는 우리의 적이 가지고 있는 성품 가운데에서 미움을 살만한 부분만을 들여다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는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 강조하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원망을 없애고 미움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마 5:44).

●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살면서 만나는 모든 적을 사랑하라 배웠습니다. 사랑 받을 자격 없는 사람에게도 사랑을 보여줄 때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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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칭찬하면서 동시에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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