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ing Off The Map
"Get out of your country, from your family and from your father's house, to a land that I will show you." (Genesis 12:1)
Life is what happens to us while we are making other plans. Our lives are subject to detours and corrections that we never expected or imagined.
Abraham and Sarah could testify to that. They were planning for retirement when life "happened" to them. God adjusted their agenda. He told Abraham,
"Get out of your country, from your family and from your father's house, to a land that I will show you" (Genesis 12:1). So this old couple packed up the tent and headed out to only God knew where.
When Alexander the Great had completed his conquest of Persia, he headed east. Author Halford Luccock said the general "marched off his maps."
That happened to Sarah and Abraham. God gave them marching orders without a map. They needed only enough faith to begin the journey, and they headed out to unknown territories and unimagined adventures. God never told them He would turn them "every which way but loose" before fulfilling His promise of a son who would become a great nation.
Make your plans. But write them on paper, not in concrete. God and life have a way of intruding and leading you on a journey that you might not have anticipated in your wildest dreams.
-Haddon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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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Stanp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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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s heart plans his way, but the Lord directs his steps. Proverbs 16:9>
미지의 세계로의 행진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세기 12:1)
● 말씀을 생각하며 ●
인생이란 우리가 다른 계획을 세우는 동안 우리에게 닥치는 그러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전혀 예상하거나 상상해보지 못한 우회와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그 증인이 됩니다. 그들의 인생에"일어났을" 때 그들은 은퇴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일정표를 바꾸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1)고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이 늙은 부부는 장막을 싸들고 하나님만이 아시는 곳을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페르시아 정복을 완수하고, 동쪽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작가 할포드 루코크는 장군이 "미지의 세계로 행진"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라와 아브라함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지도도 없이 행군하라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믿음만으로 길을 떠나 알려지지 않은 지역으로 상상할 수도 없는 모험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나라를 이루게 될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실 때까지 그들에게 "온갖 것"을 겪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결코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계획을 세우십시오. 그러나 단지 적어보십시오. 그러나 확정지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인생은 당신에게 간섭하고 당신이 꿈도 꿔보지 못한 여정으로 이끌어 갑니다.
● 오늘의 묵상 ●
내일에 관한 많은 것들을
나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누가 나의 미래를 소유하고 계신지
그리고 누가 내 손을 잡고 계신지를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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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갈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9>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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