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Astonishing Promise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Hebrews 13:5)
The writer to the Hebrews quotes God as saying to His people,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Hebrews 13:5). How does that strike you?
Is it just some pleasant piety that evokes a wide yawn?
This isn't like saying we have coffee with the President or a Supreme Court justice. Knowing people like that would say something significant about us. But to claim that God is with us every moment of every day, as close as our skin, in every turn of life, tear-stained or drenched in smiles-some would say that borders on insanity.
Yet throughout history men and women have staked their lives on that truth. Abraham, Moses, Rahab, Joshua, David, Esther, just to name a few.
The promise was true for them, but how can we know it's true for us?
It is true for us because of Jesus. By His coming, He says, "I want to be with you; I gave Myself to you; I gave Myself for you. Do you really think I would ever forsake you?"
How do you respond to this astonishing promise?
Say it's too good to be true.
Say it sounds unbelievable. But don't ignore it. In your hurts, your fears, your struggles, your temptations, there is no more wonderful promise than this: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Haddon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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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all around is darkness,
Earthly joys have flown;
My Savior whispers His promise
Never to leave me alone.
-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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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where you go,
God goes with you.>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5)
● 말씀을 생각하며 ●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 13:5)고 하신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당신에게는 어떻게 들립니까? 그저 하품이 나올만한 기분 좋은 경건한 느낌입니까?
이것은 우리가 대통령이나 대법관과 함께 커피를 마셨다는 식의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을 알고 지낸다는 것은 우리에게 의미를 주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부처럼 가깝게, 모든 삶의 순간마다, 울 때나 웃을 때나, 하루하루 매 순간 마다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미쳤다고 할 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 속의 많은 사람들이 이 진실에 그들의 삶을 맡겼습니다. 조금만 예를 들어 거명하자면 아브라함, 모세, 라합, 여호수아, 다윗, 에스더 등이 그랬습니다. 그 약속은 그들에게 사실이었습니다만 이것이 우리에게도 적용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약속은 예수님 때문에 우리에게도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심으로써 "나는 너희와 함께 하고 싶다. 나는 내 자신을 너희에게 주었다. 나는 내 자신을 너희를 위해서 주었다. 너희들은 진정으로 내가 너희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놀라운 약속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사실이기에는 너무 좋은 말씀인것 같다고 하십시오.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십시오. 그러나 무시하지는 마십시오.
당신의 아픔과 무서움과 어려움과 유혹들 안에서 이보다 더 경이로운 약속은 없습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 13:5)
● 오늘의 묵상 ●
아무리 둘러보아도 어둠뿐이고
세속의 즐거움은 사라졌어도
나의 구세주는 약속을 속삭이십니다.
나를 결코 홀로 두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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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가십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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