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Impaired(감퇴되는 기억력)

 Memory Impaired

"Your Word I have hidden in my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You." (Psalm 119:11)

In a world of cell phones and speed dialing, our ability to remember may be short-circuited by reliance on technological gadgets. A Los Angeles Times article says that in years past, as we dialed phone numbers, the "repetition . . . slowly etched them in long-term memory." Daily use provided constant review. I used to know all the numbers for family and friends, but today all I need to do is press a button.

Letting a phone number slip our minds may be trivial, but keeping a mental grip on God's Word is of the utmost importance. Dawson Trotman, founder of The Navigators ministry, said that the three principles of Scripture memory are: Review! Review! Review! He urged memorizing the reference with the text and believed that anyone who learned a verse and reviewed it daily for 7 weeks would never forget it.

The psalmist said, "Your Word I have hidden in my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You. . . . I will meditate on Your precepts, and contemplate Your ways. . . . I will not forget Your Word" (Psalm 119:11,15-16).

The goal of etching Scripture in our minds is to have it fill our hearts and motivate our actions. Memorizing opens the mental door to God's Word. Review gives it a permanent home in our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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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ing It Into Practice
Don't wait—start memorizing Scripture today.
Begin with small portions at first, then add new verses. Remember: Review! Review!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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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osit God's Word in your memory bank, and you'll draw interest for life.>

 감퇴되는 기억력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 말씀을 생각하며●
휴대폰과 단축 다이얼을 주로 사용하는 오늘날에는 과학 기술에 너무 의존하다 보면 우리의 기억력이 약해질 수가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한 기사에 의하면 우리가 과거에 전화번호를 돌릴 때에는 반복하여 돌리다 보면 전화번호가 서서히 머리에 새겨져 오래도록 기억되었다고 합니다. 날마다 전화를 사용할 때에 복습 효과가 생긴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화를 할 때에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전화번호를 잊어버리는 것은 사소한 일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믿음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립자인 도오슨 트로트만은 성구 암송의 세가지 원리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복습! 복습! 또 복습하라! 그는 성구와 함께 참조문을 외우기를 권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한 구절을 읽고 7주 동안 매일 복습하는 사람은 결코 그 구절을 잊지 않는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시편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시 119:11, 15-16).
성구를 우리 마음에 새겨놓는 목적은 그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충만케하고 우리의 행동으로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성구 암송은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어줍니다. 복습을 해야만 그 말씀이 우리 마음에 영원히 거하게 됩니다.

● 오늘의 묵상 ●
실행해 봅시다
더 기다리지 말고 성구 암송을 오늘 시작하십시오.
처음에는 조금씩 시작하여 새 구절을 더하여 가십시오
복습! 복습! 또 복습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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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은행에 하나님의 말씀을 입금시키면 평생동안 이자를 받게 됩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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