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4월14일 주일설교동영상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 : 빌4장21-23절 ]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예수생명교회 최수근 목사
바울은 빌립보교회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1장1절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4장21절에서 편지쓰기를 마치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라 권하고 있습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세상에 속한 자리는 빌립보입니다. 그러기에 저들은 빌립보의 시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여기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말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세상 사람들과 구별시켜주는 분명한 영역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이것을 분명하게 여기지 않기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러기에 빌립보교회의 성도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드러내고자 그리스도의 통치권 아래 들어가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빌립보 시민이지만 저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만 했습니다. 그래야만 빌립보교회의 성도들이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생명교회 모든 성도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감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 바랍니다.
우리가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바울은 자신이 작금에 처한 투옥의 상황과 그로 인해 일어난 여러 사건들조차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빌립보서 1장13절에서 바울은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그냥 단순한 죄인이 아니었습니다. 복음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그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을 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바울이 의연하게 자신의 상황을 해석할 수 있었겠습니까? 진정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바울처럼 자신의 상황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무너지는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사탄이 가장 바라는 바 일 뿐입니다. 이것을 넘어 서기 위해선 다른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오늘도 주님이 날 이끌어가고 계심을 신뢰할 수 있다면 그 어떤 혼란도 겪지 않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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