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ttle Evangelist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Mark 12:30)
My 6-year-old neighbor Michael and I were talking in my front yard when two new neighbor kids stopped by. After I asked them their names, Michael's first question to them was:
"Do you love God?"
Sugar, a 5-year-old boy, quickly responded, "No!" Michael gave him a look of disapproval and concern. When 4-year-old Nana noticed he wasn't pleased with that answer, she said, "Yes!"
Michael's "witnessing strategy" may not be the most effective, but he does have an important question for the people he meets (and I've heard him ask it of several others as well).
Jesus was asked, "Which is the first commandment of all?" (Mark 12:28). He answered, "The Lord is one. 'And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vv.29-30).
Jesus was referring to Old Testament times, when God had told the Israelites to place Him as the one and only God in their lives and nation. The pagan nations around them had many gods they loved and worshiped, but God's people were to be different.
Loving God is to be our top priority too. So, Michael wants to know, "Do you love God?"
-Anne Ce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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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trusted in Jesus as your Savior?
What evidence is there in your life
that you love God?
How are you showing
God's love to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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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truly love the Lord,
you'll want others to love Him too.>
작은 전도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가복음 12:30)
● 말씀을 생각하며 ●
이웃에 사는 여섯 살짜리 마이클과 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새로 이사 온 이웃 아이 둘이 나타났습니다. 내가 아이들의 이름을 묻자 마이클의 첫 질문은 "너는 하나님을 사랑하니?"였습니다. 다섯 살짜리 슈가라는 남자아이는 바로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이클은 못마땅하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네 살 박이 나나라는 여자아이는 마이클이 그 대답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보고, "그래!"라고 답했습니다.
마이클의 "전도전략"이 가장 효과적인 것은 아닐지 몰라도, 그는 그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물어볼 중요한 질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질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입니까?" (막 12:28)라는 질문에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신 것이요 (29-30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시대를 언급하셨습니다. 당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의 삶에서나 한 민족으로 그분만을 유일한 하나님으로 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주위에 있던 이방국가들은 많은 신들을 사랑하고 경배하였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별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역시 가장 우선적인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이클은 묻고싶은 것입니다
"너는 하나님을 사랑하니?"라고.
● 오늘의 묵상 ●
당신은 예수님을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하셨습니까?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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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주님 사랑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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