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 Limit (한계 적재량)

1. Load limit.mp3

 Load Limit

"God is faithful, who will not allow you to be tempted beyond what you are able."
(1 Corinthians 10:13)

We've all seen load-limit signs on highways, bridges, and elevators. Knowing that too much strain can cause severe damage or complete collapse, engineers determine the exact amount of stress that various materials can safely endure. Posted warnings tell us not to exceed the maximum load.

Human beings also have their load limits, which vary from person to person. Some people, for example, can bear the pressure of trial and temptation better than others; yet everyone has a breaking point and can take only so much.

At times, circumstances and people seem to be pushing us beyond what we can bear.
But the Lord knows our limitations and never allows any difficulties to enter our lives that exceed our strength and ability to endure.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we're enticed by sin. According to 1 Corinthians 10:13, "God is faithful, who will not allow you to be tempted beyond what you are able."

So when trials and temptations press down on you, take courage. Remember,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e limits of your ability to stand up under life's pressures. Draw on His strength; no temptation will ever be greater than that!
-Richard De H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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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sorrows assail us or terrors draw nigh,
His love will not fail us, He'll guide with His eye;
And when we are fainting and ready to fail,
He'll give what is lacking and make us prevail.
-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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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yield to God, you won't give in to sin.>

 한계 적재량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고린도전서 10:13)

● 말씀을 묵상하며 ●
고속도로나 다리, 혹은 승강기에서 한계 적재량을 써놓은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하중이 가해지면 심한 손상을 입거나 완전히 붕괴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술자들은 여러 가지 건설자재들이 안전하게 지탱할 수 있는 정확한 양의 하중을 정합니다. 그래서 최대 적재량을 초과하지 말라는 경고판이 붙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간도 감당할 수 있는 힘의 한계가 있습니다. 예컨데,어떤 사람은 시련과 시험을 다른 사람보다 더 잘 감당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한계점이 있고 어느 정도 이상은 감당하지 못합니다.

때때로 환경과 사람들이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 이상으로 몰아대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들의 한계를 아시므로 우리가 삶 속에서 견딜 수 있는 힘과 능력 이상의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우리가 죄의 유혹을 받을 때 특히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 10:13에 의하면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시련과 시험이 당신을 억누를 때도 용기를 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삶이 주는 압박을 견딜 수 있는 당신의 힘의 한계를 알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을 능가하는 시험은 없습니다!

● 오늘의 묵상 ●
슬픔이 우리를 휘감고 공포가 다가와도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지켜주시며 그 눈은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힘이 다해 실패의 문턱에 섰을 때도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셔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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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순종하면 죄에 굴복하지 않게 된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