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geance Is Mine

 Vengeance Is Mine 

예수생명교회

"Repay no one evil for evil." (Romans 12:17)

The infamous 19th-century feud between the Hatfields and the McCoys started with a fight over a razorback hog. It turned into a vendetta that continued unabated for several decades. Members of both clans committed brutal murders, and their fighting brought heartache to every family in the valley of the Tug Fork River, along the border of Kentucky and West Virginia.The men who started this bitter and destructive violence, William Hatfield and Randolph McCoy, were responsible for scores of deaths, but they were never brought to justice in a court of law. Although they both lived long lives, they had to watch the suffering and death of their loved ones.Our vengeance?no matter how right our cause may seem to us?always goes wrong. Only God has the wisdom and patience needed to punish evildoers properly and to bring them to justice. He treads the winepress of His wrath alone (Isaiah 63:3), and He doesn't need any help from us.The world tells us,
"Don't get mad, get even!" But Paul gave us this instruction: "Repay no one evil for evil. . . . Do not avenge yourselves, but rather give place to wrath for it is written,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says the Lord" (Romans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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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 life becomes unfair And human judgments fail, Remember, God will right all wrongs?His justice will prev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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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endure life's wrongs because we know God will make things right.>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로마서 12:17)

● 말씀을 생각하며 ●
19세기 햇필드 집안과 맥코이 집안 사이의 유명했던 분쟁은 멧돼지 한 마리를 놓고 싸움을 벌인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싸움은 수그러들지 않고 수십년 동안 복수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양쪽 집안의 사람들은 서로를 잔인하게 죽였으며 그 싸움은 켄터키주와 웨스 트버지니아주 경계를 따라 흐르는 터그포크강 골짜기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 비참하고 파괴적인 폭력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윌리엄 햇필드와 랜돌프 맥코이는 수많은 사람이 죽은데 대한 책임을 지어야할 사람들이었지만 한번도 법정에 불려가 벌을 받지를 않았습니다. 그들은 둘 다 장수를 하였지만 사랑하는 이들의 괴로움과 죽음을 살면서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원수 갚는 것은 그 이유가 아무리 정당하게 보 일지라도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악인에게 적절한 벌을 주고 정의롭게 단죄할 수 있는 지혜와 인내를 갖고 계십니다. 홀로 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시는 하나님은 (사 63:3) 우리의 어떤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세상 사람
들은 우리에게 “화낼 필요없이 똑같이 복수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사도는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 고…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 12:17-19).

● 오늘의 묵상 ●
삶이 불공평하고 인간의 심판이 잘못될 때마다 기억하라. 하나님은 모든 불의를 고치시고 그의 공의는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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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바로 잡으실 것을 아는 우리는 인생의 부당함을 참을 수 있습니다.>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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