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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519

[복음의 본질을 붙잡으라: 롬 14장 13-23절] 2016년 6월 19일 주일설교동영상 [복음의 본질을 붙잡으라: 롬 14장 13-23절] 최수근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요즘 도심 속 절에서 점심공양을 하는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봉은사 같은 경우 점심때면 직장인이 몰려옵니다. 나물 무침과 김칫국, 채식 위주의 집밥과 같은 밥이기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헌데 여기에 크리스찬이 가서 점심을 먹으면 죄가 될까요? 구원에 문제가 생기겠습니까? 하지만 이것이 구원에 미치는 문제는 아닙니다. 로마 교회 안에도 이와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식과 날 문제입니다, 이 문제로 서로 비판하였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디아포라의 문제입니다.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양심의 문제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서로 비판하지 말고 받으라 하였습니.. 2016. 6. 19.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롬 13장 11-14절] 2016년 6월 12일 주일설교동영상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롬 13장 11-14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구원이 가까웠음이라 우리는 중첩된 두 나라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지만 그래서 사탄의 권세가 십자가 아래에서 박살났지만 구원의 완성은 마지막 때에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 어둠은 물러가고 구원이 완성되는 그 날이 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매 순간 나의 포지션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 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둠의 나라에서 아들의 나라로 옮기어졌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에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시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둠의 일을 벗고 그러기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어둠의 나라에서 행해 왔던 삶을 벗어버리라고 하셨습니다.. 2016. 6. 12.
[복음 안에서 사는 삶: 롬 12장 3-21절] 2016년 6월 5일 주일설교동영상 [복음 안에서 사는 삶: 롬 12장 3-21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복음의 은총 안에 있다면, 그 진면목을 느끼고 깨달아 알고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로마서 12장 1-2절에서 말씀한 것처럼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우리를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롭다 여김을 받고, 거룩함으로 세워져 간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온전한 관계 안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와 함께 이 땅에서 화목함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18절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 하라.” 나 자신과의 관계 먼저 복음 안에서 변화를 받게 되면 자기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구원받은 나의 모습.. 2016. 6. 5.
[새 계명: 요 13장 31-35절] 2016년 5월 22일 주일설교동영상 [새 계명: 요 13장 31-35절] 윤인호 목사(전 에콰도르선교사)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예수생명교회] 블로그 ht.. 2016. 5. 22.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롬 12장 1-2절] 2016년 5월 15일 주일설교동영상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롬 12장 1-2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그러므로 로마서 12장 1절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동기가 어디에 있는 지 중요한 동기를 두 단어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그러므로” 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 설명한 복음에 힘입어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고 있음을 자각한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권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충분한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은혜와 자비의 근거 위에 세워진 요구로 바울은 성도들에게 권하였습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 받은 그리스도인.. 2016. 5. 15.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장 1-13절] 2016년 5월 8일 주일설교동영상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장 1-13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헛된 열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언약을 맺으심으로 언약 백성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 때문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구원으로부터 멀어져갔을까요? 2절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무지한 열심과 그 진지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진지하게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우리의 무지한 생각과 단순한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계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계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제대로 보고, 알고, 믿음으로써 건강한 신앙과 신앙의 바른 목적을 상실하지 않게.. 2016.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