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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519

[ 새 사람을 입으라 : 엡 4장 17-24절 ] 2015년 3월 1일 주일설교동영상[ 새 사람을 입으라 : 엡 4장 17-24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형식이 있습니까?오직 은혜, 오직 믿음!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삶이 진정 복음의 틀 안에서 살고 있지 않으면 은혜와 믿음은 퇴색되고 맙니다. 아무리 믿음의 내용이 좋아도 그것을 담아내는 삶의 틀과 은혜와 믿음을 담지해내는 신앙의 형식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그 은혜와 믿음은 과연 진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도 바로 우리 삶에서 드러나는 틀의 문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베소서 4장 1절에서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삶의 틀을 복음에 적합한 틀로 갖추어가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외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용이 없이 틀만 그럴싸하다.. 2015. 3. 1.
[ 성숙한 교회입니까? : 엡 4장 7-16절] 2015년 2월 22일 주일설교동영상 [ 성숙한 교회입니까? : 엡 4장 7-16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교회를 한 몸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 반대편에 서서 사탄은 교회를 분열시키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저지하려고 합니다. 지금 교회는 영적전쟁 가운데 있습니다. 예수생명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사탄은 교회를 흔들 것입니다. 목회자인 저를 흔들고, 성도들을 흔들 것입니다. 이에 뒤로 물러서지 않고,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며 성숙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 어떤 교회가 성숙한 교회, 건강한 교회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어가는 교회가 될 수 있겠습니까? 은사로 섬기는 교회 하나.. 2015. 2. 23.
[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엡4장1-6절 ] 2015년2월15일 주일설교동영상 [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엡4장1-6절 ]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2015. 2. 20.
[ 교회가 갖추어야 할 영적요소 : 엡3장14-19절 ] 2015년2월8일 주일설교동영상 [ 교회가 갖추어야 할 영적요소 : 엡3장14-19절 ]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교회는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경륜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에베소 교회를 위해 교회로서 갖추어야 할 영적요소를 위해 기도하는 바울의 기도 속에서 교회로서 갖추어야 할 영적요소가 무엇인지를 보게 됩니다. 바울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비밀이고, 교회가 만물을 향해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가 흘러가야 하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내적역사 첫 번째 영적 요소는 성령의 내적역사입니다. 성령의 내적역사는 교회의 출발점입니다. 성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그것은 교회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16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2015. 2. 8.
[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 엡 1장3-14절 ] 2015년2월1일 주일설교동영상 [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 엡 1장3-14절 ]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나는 누구인가?” 여기에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정체성과 삶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정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살아가고 있고, 많은 그리스도인들 역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잊어버리고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것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아닌 소유, 성과, 사람, 미래, 자기 안에 상처, 외모 등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면 그것은 맘몬을 통해 자기를 찾아가려고 하는 우상숭배일 뿐입니다. 거기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의 위기의 참된 해답은 오직 예수님 한분뿐입니다. 그.. 2015. 2. 2.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 딤후3장10-15절] 2015년 1월 25일 주일설교동영상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 딤후3장10-15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변절의 유혹 지난 한 주간 나라는 다르지만 법을 집행하던 두 사람의 상반된 길을 보았습니다. 한 사람은 진실을 파헤치려다가 죽고, 한 사람은 진실을 덮으려다가 구속되었습니다. 처음엔 법복을 입고 정의를 수호하겠다고 다짐 했던 이들이었을 텐데 그 끝은 무엇 때문에 이와 같은 차이가 난걸까요? 실은 많은 사람들이 변절의 경계선에 서서 위태하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자 속한 삶의 자리에서 사람들은 제대로 살아보려고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올바르게 흘러가고 있지 않고, 그 흐름에 편승하도록 사람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앞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세상의 거대한 검은 물.. 2015.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