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38 너희의 구원을 이루라 : 빌2장12-18절 2013년1월20일 주일예배설교동영상[너희의 구원을 이루라 : 빌2장12-18절]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서 자발적인 열정과 열심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빌립보에 있든지, 혹은 없든지 상관없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였던 것처럼, 그들 또한 하나님께 항상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그들 공동체의 온전함을 이루어갈 것을 첫째로 권면하였습니다. 12절에“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눈을 의식해서는 결코 우리의 신앙이 성장할 수도 없고, 교회공동체 또한 온전하게 세워질 수 없습니다. 우린 사람의 눈이 아니라 불꽃같은.. 2013. 1. 20.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 빌2장1-11절 2013년1월13일 주일설교동영상[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 빌2장1-11절 ]최수근 목사 (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성숙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지체로 하여금 영적인 연약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그에게 도움을 베풀 의무가 있습니다. 자기 한 몸 돌보는데 바쁜 인생은 결코 성숙한 인생, 복음에 합당한 인생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성숙함을 이루는 가장 결정적인 힘을 갖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힘의 근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권면하기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선 세상 사람의 마음과는 다른 차원인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2013. 1. 13.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 빌2장1-11절 2013년1월13일 주일예배설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빌2장1-11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지난 달 빙판길 낙상사고가 2만4000건이나 됩니다. 누군가는 치우겠지? 하는 생각에 골목길 곳곳이 내린 눈으로 빙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주거용 건물 출입문 앞 1m, 비주거용은 주변 1m까지 소유주나 점유자, 관리자가 눈을 치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벌규정이 없는 권고 사항에 불과해 실제 눈을 치우는 사람들이 드물다고 합니다. 혹시 자기 집 앞이나 자기 점포 앞 도로에 내린 눈을 치워보셨습니까?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는 것이 시민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그 책임의식이 실종된 자리엔 빙판길만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아직 우리 사회 전반을 보면 자기 집, 자기 .. 2013. 1. 13. 2013년 교회비전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교회 2013년 예수생명교회 비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교회" 기도제목: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게 하소서!!! 2013. 1. 7.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 : 엡4장11-16절 2013년1월6일 주일설교원고 [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 : 엡4장11-16절 ]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대한민국 전체를 복음화 시킬 것처럼 기세 좋게 부흥하던 한국교회 성장세가 지난 몇 년째 꺾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 수 일천만 명이라고 하지만 통계청 2006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기독교인구가 862만 명입니다. 그래도 대단합니다. 다섯 명에 한 명 꼴은 기독교인입니다. 장로가 대통령인 나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국회에서, 또는 국가요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방송국 연기대상시상식에서도 여러 명의 연기자들이 수상소감으로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는 나라입니다.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따며 소감 첫 머리에 주님께 영광을 돌리곤 합니다. 기독교인수.. 2013. 1. 7.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라 : 엡4장11-16절 2013년1월6일 주일설교동영상[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 ; 엡4장11-16절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대한민국 전체를 복음화 시킬 것처럼 기세 좋게 부흥하던 한국교회 성장세가 지난 몇 년째 꺾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심심찮게 한국교회 내에서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면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각종 언론도 타종교에 비해 기독교가 푸대접을 받는 느낌을 줍니다. 기세 좋게 성장하던 한국교회가 왜 이와 같은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까? 우리 사회에는 언제부터인가 오직 성공만을 삶의 최대로 삼는 성공지상주의가 만연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더 많이 남들보다 경제적, 물질적으로 성공하느냐가 인생의 성공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2013. 1. 7. 이전 1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4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