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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

하나님께 붙어있으라! : 신명기4장1-9절

by 최수근 2012. 11. 4.

2012년11월4일주일예배설교동영상

[ 하나님께 붙어있으라!  신4:1-9 ]

최수근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예수생명교회 최수근 목사

    말씀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함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이 있을 때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100% 생명의 말씀으로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 점에서 우린 영적인 순수함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이게 우리의 살길입니다. 이 순수함이 회복되어야 우리의 시각적 결함이 치료되어 온전히 우리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바로 저분만이 나의 살길이다, 저분만이 나의 인생이다 믿고 우리 주님께 붙어 있어 생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4절에서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말씀합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사탄에게 붙도록 유혹합니다. 아름다움으로, 물질로, 명예로, 번영으로, 건강으로, 다양한 세계를 동원하여 자기편에 붙도록 합니다. 자기에게 영혼을 팔도록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당장은 인간들이 원하는 바를 얻게 하지만 그것은 얼마가지 않고, 결국 그 영혼은 멸망의 길로 빠져들고 맙니다. 이것이 세상에 붙어산 결과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더 이상 영적으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것들을 보면서 속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품을 떠납니다. 롯도 소돔과 고모라를 택할 때 아름다움과 풍요로움만을 보았지 그곳이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음란한 땅이라는 것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은 우리 예수님과 연합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분을 떠나선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있을 때, 그 분 안에 거할 때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고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요15:6에서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했습니다. 주께로부터 떨어져 있으면 소멸되고 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전락되고 맙니다. 그러니 우리 주님께 꼭 붙어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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