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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Daily Bread

Be A Spark

by 최수근 2013. 4. 22.

 Be A Spark

"Let us consider one another . . . , not forsaking the assembling of ourselves together." (Hebrews 10:24-25)

Churchgoing has fallen on difficult times lately. For some Christians it is a weak substitute for a picnic on a rainy Sunday. Excuses are as plentiful as quarters in the collection plate. The fact is, many professing Christians don't think church is all that important. They think they can be perfectly good Christians without being part of a local congregation.

The author of Hebrews disagreed! For one thing, our own spiritual welfare is not to be our only concern. We go to church not just to get but to give—to spur on other Christians to "love and good works" (Hebrews 10:24). If we stay away, we may give them an excuse to be careless.

On the other hand, if we attend with enthusiasm, we encourage other believers in their ambition to draw near to Christ. If we are faithful in meeting together with them, we will honor the Lord, grow in our faith, and give a strong witness to the world.

The Christian faith allows no room for rugged individualists. To have a fire, you need more than one coal. You also need a spark and a draft of air. One humble, open, involved individual—perhaps you—set on fire by Christ, can be the spark. And the Holy Spirit, the breath of God, may blow on that spark and set a congregation ab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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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we are honest, we must say
Our hearts are sometimes cold;
But fellowship can kindle warmth
And make our witness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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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owship builds us up and binds us together.>

 

 불꽃이 되자

“서로를 돌아 보아…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히브리서 10:24-25)

● 말씀을 생각하며 ●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요즈음에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어떤 신자들은 주일날 비가 와야 겨우 야외 나들이 대신 교회에 갑니다. 교회를 안가는 핑계는 헌금함 안의 동전의 수 만큼이나 여러가지 입니다. 사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 출석을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등록을 하지 않고서도 흠없이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히브리서의 기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첫째로, 자신의 영적인 행복에만 관심을 가져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받으려고만 교회에 가는 것이 아니라 주기 위해서도 가야 합니다. 다른 믿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선행” (히 10:24)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가지 않으면 남에게 무관심해도 된다는 핑계를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가 있습니다.
또 한편 우리가 열심을 가지고 교회를 출석하는 것은 다른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려는 열망을 갖게 해줍니다. 우리가 진지한 자세로 사람들을 만날 때에 주님을 높이는 것이 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며, 세상에 대하여 힘있는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에는 혼자서 용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불을 피우려면 석탄 한 덩이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성냥과 바람도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불을 붙여 놓으신 한 사람의 겸손하고 열린 마음의 적극적인 그리스도인이 그러한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에 성령님, 곧 하나님의 숨결이 그 불꽃에 바람을 불어 넣어 전 회중을 불타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묵상 ●
정직하게 말하자면 우리의 마음은
가끔 차갑기만 합니다.
그러나 친교를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믿음에 대한 증거도 담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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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는 우리를 세워주고 함께 묶어줍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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