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hboard Dining
Read: Revelation 3:14-22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dine with him, and he with Me. ( Revelation 3:20 )
The term “dashboard dining” has come to signify the growing practice of eating while driving to save a little time. Popular freeway fare includes yogurt in squeeze tubes, soup in heat-and-sip containers, and small cookies that fit in cup holders. One US consumer products analyst says that people increasingly want food items that can be eaten quickly and easily while on the road. In some cultures, a leisurely meal at a table is becoming an endangered practice.
This eat-and-run mentality can also invade our spiritual thinking. Do we set aside daily time for an unhurried meeting with Jesus?
Is our Bible reading and prayer time rushed or relaxed?
The risen Christ told the lukewarm church of Laodicea,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dine with him, and he with Me" (Revelation 3:20). When we open our hearts in surrender to the Lord, He promises to come in for a meal, not a snack. His offer to dine with us holds the promise of a nourishing meal with relaxed conversation, not a quick hello and goodbye.
While modern culture worships efficiency and speed, God invites us to slow down and sit down for a spiritual feast of fellowship with Him. -David McCa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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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ed to set aside the time
To read God's Word and pray,
And listen for the Spirit's voice
To guide us in His way. -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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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a friend when you use it to strengthen your friendship with Jesus.>
계기판 식사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 말씀을 생각하며 ●
시간을 조금 절약해 보려고 운전을 하면서 식사를 하는 행위가 증가하자 이를 지칭하는 "계기판 식사"라는 용어가 생겨났습니다. 인기 있는 고속도로 음식 중에는 튜브에 든 요구르트나 그릇째 데워서 그대로 마실 수 있는 수프, 컵 홀더에 맞도록 만들어진 과자가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소비자 제품 분석가는 사람들이 운전 중에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물을 점점 더 원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제 몇몇 문화권에서는 식탁에 앉아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은 점점더 찾아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이렇게 먹으면서 달려가는 식의 의식구조가 우리들의 영적 사고에도 침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차분한 만남을 위해 우리는 매일 매일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까? 성경 읽기나 기도를 급히 해치우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편하게 하십니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뜨뜻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여 우리 마음의 문을 열면 그분이 들어 오셔서 간식이 아닌 식사를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와 식사를 같이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제안은 인사말만 나누고 바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영양가 있는 식사에 대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현대문화는 효율과 신속함을 숭배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속도를 늦추고 자리에 앉아서 그분과 교제하는 영적 진수성찬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 오늘의 묵상 ●
하나님 말씀을 읽고 기도하기 위해
우리는 시간을 따로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를 그분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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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당신이 예수님과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사용할 때라야 당신의 친구가 된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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