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Good
Read: Matthew 23:23-31
" First cleanse the inside. "
( Matthew 23:26 )
Your hair is really healthy,” said my hairdresser after giving me a haircut. “I hope it’s because you use our products.” “No. I’m sorry,” I said. “I just use whatever product is cheap and smells good.” But then I added, “I also try to eat well. I think that makes a big difference.”
When I think about the things we do to make ourselves look good, I’m reminded of some of the things we do to make ourselves look good spiritually. Jesus addressed this issue with the religious leaders in Jerusalem (Matt. 23). They followed an elaborate set of religious rules that went well beyond the ones God had given them. They worked hard to look good to their peers, to prove that they were better than others. But their hard work didn’t impress God. Jesus said to them, “You cleanse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you] are full of extortion and self-indulgence” (v.25). What the Pharisees did to make themselves look good to others actually revealed that they were not good at all.
Every culture values different religious behaviors and traditions, but God’s values transcend cultures. And what He values isn’t measured by what others see. God values a clean heart and pure motives. Spiritual health is expressed from the inside out.
—Julie Ackerman Link
You know me, Lord, for who I am. My motives
and heart are open before You. Cleanse me
from the inside out. And help me to live as
Jesus did─with pure and true motives.
< We might look good on the outside without really
being good on the inside.>
좋아보이는 것
"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
( 마태복음 23:26 )
● 말씀을 생각하며 ●
“머리카락이 참 건강하네요.” 미용사가 머리를 자른 후에 말했습니다. “우리 제품을 쓰시기 때문이라면 좋겠어요.”
“미안하지만 아니에요. 저는 어느 제품이든 값싸고 향이 좋은 것을 쓰고 있어요.” 나는 말한 후,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또 잘 먹으려고 노력해요. 나는 이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우리 자신을 멋지게 보이려고 하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우리가 영적으로 멋지게 보이려고 하는 어떤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마 23장).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셨던 것 이상으로 더 정교한 종교 규칙들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동료들에게 멋있게 보이고 다른 이들보다 더 낫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수고는 하나님을 감동시키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25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려고 한 것들이 실제로는 그들이 전혀 좋은 모습을 지니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되었습니다.
모든 문화는 서로 다른 종교적인 행동이나 전통들에 가치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치는 문화를 초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으로 측정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마음과 순수한 동기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영적 건강은 내적인 것으로부터 드러납니다.
● 오늘의 묵상 ●
주님, 주님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다.
저의 동기나 마음은 주님 앞에 드러나 있습니다.
저를 안에서부터 깨끗케 하시고, 순수하고 진실한 동기로 행하신
예수님처럼 살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 진실로 속마음의 선함이 없이도
겉으로 보기에 좋아 보일 수 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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