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It Time To Pray?
"In everything by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to God." (Philippians 4:6)
When people face trials, they often turn to prayer only as a last resort. I knew a man who was fighting a valiant battle with cancer. As people observed the gradual effect on his body and lifestyle, one person said, "Well, they've tried everything else. I guess it's time to begin praying."
Another man was going through an extremely difficult time at work. It was a crisis of major proportions that had ominous implications for him and for the future of his company. He just couldn't resolve it. Finally he said, "I've tried everything I know to get through this situation and nothing has worked. It's time to start praying."
In both of these instances, prayer was seen as a last-ditch effort to resolve the problem. Only after all other options were eliminated did the person decide to pray.
It was a desperate "grasping at straws."
Instead of prayer being a last resort, it should be one of the first things we do. The Lord answers prayer, and He wants us to come to Him continually with all of our needs (1 Thessalonians 5:17).
The Bible tells us to "be anxious for no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 . .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to God"
(Philippians 4:6).
So don't wait. It's always time to pray.
—Dave E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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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hour when helping others
Or when bearing heavy care
Is the time to call our Father.
It's the proper time for prayer.
—Zimm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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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should be our first response rather than our last resort.>
기도할 때입니까?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 말씀을 묵상하며 ●
사람들은 시험을 당할 때 흔히 마지막 수단으로 기도를 택합니다.
저는 암과 담대하게 투병하는 한 남자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신체와 생활방식에 서서히 암의 영향이 나타나는 것이 보이자, 어떤 이가 “자, 이제 모든 것을 다 해봤는데, 이제는 기도를 시작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이는 직장에서 극도로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와 그의 회사의 미래가 암담해질 수 있는 그야말로 중대한 위기였습니다. 그는 그것을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나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내가 아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봤지만 아무 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시작해야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경우 모두 기도를 문제 해결의 마지막 수단으로 여겼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모든 방법들을 다 시도해보고 나서야 기도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것은 필사적인 “지푸라기 라도 잡기”였습니다.
기도는 마지막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가 모든 필요를 가지고 당신께 늘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살전 5:17).
성경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고 말합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마십시오. 항상 기도할 때입니다.
● 오늘의 묵상 ●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나
무거운 짐을 감당할 때
그 때가 아버지를 찾을 때입니다.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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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마지막 수단이 아니라 첫 번째 반응이어야 합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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