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s Purpose
" No chastening seems to be joyful for the present, but painful; nevertheless, afterward it yields the peaceable fruit of righteousness.
(Hebrews 12:11)
Affliction, when we accept it with patience and humility, can lead us to a deeper, fuller life.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ay," David wrote, "but now I keep Your Word" (Psalm 119:67).
And again, "It is good for me that I have been afflicted, that I may learn Your statutes" (v.71).
Pain, far from being an obstacle to our spiritual growth, can actually be the pathway to it. If we allow pain to train us, it can lead us closer to God and into His Word.
It is often the means by which our Father graciously shapes us to be like His Son, gradually giving us the courage, compassion, contentment, and tranquility we long and pray for.
Without pain, God would not accomplish all that He desires to do in and through us.
Are you one whom God is instructing through suffering and pain?
By His grace, you can endure His instruction patiently
(2 Corinthians 12:9).
He can make the trial a blessing and use it to draw you into His heart and into His Word.
He can also teach you the lessons He intends for you to learn, and give you His peace in the midst of your difficulties.
The Bible tells us, "Count it all joy when you fall into various trials" (James 1:2).
God is making more out of you than you ever thought possible.
-David R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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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trials we learn to overcome,
Through Christ our victories are won;
Come lay your burdens at His feet
And find this inner peace so sweet.
-Hal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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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 can transform painful trials into glorious triumphs.>
고통의 목적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11)
● 말씀을 생각하며 ●
괴로움은 그것을 인내와 겸손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를 보다 깊고 풍요로운 삶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 119:67)라고 적었고 또한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1절)라고 기술했습니다.
고통은 우리의 영적 성장에 방해가 되기는커녕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바른 길입니다. 고통이 우리를 훈련하게 한다면, 고통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여 하나님의 말씀속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고통은 종종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그의 아들처럼 만들기 위해 사용하시는 은혜로운 수단으로서, 우리가 바라고 기도하는 용기, 연민, 만족 그리고 평안을 우리에게 점차적으로 가져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고통이 없이는 이루시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고난과 고통을 통해서 훈련하시는 그런한 사람 중 하나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은 하나님의 훈련을 인내로써 견딜 수 있습니다
(고후 12:9).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시련을 축복으로 만드실 수 있으며, 당신을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시련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시련을 통해 가르치고자 하는 교훈을 가르치시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당신에게 그의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 1:2)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당신으로부터 끌어내십니다.
● 오늘의 묵상 ●
시련을 통해 우리는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승리를 얻습니다.
당신의 짐을 그분의 발 앞에 내려놓고
감미로운 마음의 평화를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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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고통스러운 시련을 영광의 승리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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