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e Change?
"God composed the body, having given greater honor to that part which lacks it." (1 Corinthians 12:24)
A Washington, DC, couple invited friends to bring their loose change to a party to benefit a charity fund. From what people had at home in boxes, cookie jars, plastic bags, and a few old socks, they brought coins totaling more than $1,500.
Few individuals have more than $30 in change around the house, but Americans together have an estimated $7.7 billion in loose change just lying around. And researchers say that's typical of people in many other countries of the world.
To me, it's a wonderful illustration of the collective wealth and worth of the family of all believers in Jesus Christ. The Bible often refers to the church as "the body of Christ" and says that "all its parts are many, they form one body"
(1 Corinthians 12:12).
Every person, therefore, is essential and valuable as part of the whole. By ourselves, we may sometimes feel insignificant, unneeded, and of little value, like so much spare change. But as individual parts that make up the whole, each of us is needed (vv.15-22).
All people are unique individuals, but as Christians we are also indispensable parts of the body of Christ, and of greater value than we can ever know.
-David McCa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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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us, Lord, to work together
With the gifts that You bestow;
Give us unity of purpose
As we serve You here below.
-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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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no unimportant members in the body of Christ.>
남아도는 잔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고린도전서 12:24)
● 말씀을 묵상하며 ●
워싱턴시에 살고 있는 한 부부가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하는데 남아도는 잔돈을 가지고 오도록 했습니다. 그들이 집안에 있는 상자, 과자통, 비닐 봉지, 낡은 양말 속 등에서 찾아내 가지고 온 동전은 모두 1,500불이 넘었습니다.
집안에 30불 이상의 잔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미국 전체에 가정에굴러다니고 있는 잔돈을 다 합하면 77억불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조사에 의하면 많은 다른 나라 사람들도 이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제게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가정들이 모였을 때 갖게 되는 부와 가치의 놀라운 예증입니다. 성경은 자주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언급하며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다”
(고전 12:12)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개인은 전체를 이루는 한 부분들로서 필수적이고 소중합니다. 혼자일 때 우리는 그 많은 잔돈처럼 하찮고 필요없으며 가치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를 구성하는 부분으로서 우리는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15-22절).
모든 사람들은 유일한 개체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또한 주님의 몸을 이루는 필수 불가결한 부분들이며 우리가 알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훨씬 더 가치있는 존재들입니다.
● 오늘의 기도 ●
주님, 당신께서 주신 재능을 갖고
함께 일하도록 도와주소서.
이 세상에서 주님을 섬길 때
우리의 목적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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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에는 중요하지 않은 지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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