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re For Resentment
Jesus said to him, "If I will that he remain till I come, what is that to you? You follow Me."
(John 21:22)
We may readily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But we don't have to live long before discovering that life treats some people better than others. This is something we must learn to accept without resentment.
Life's inequities show up on many levels. Cancer ravages the body of a child, while a hard-drinking chain-smoker lives to a ripe old age. Some people enjoy good health, others don't. Some have no physical disabilities, others have severe limitations. Some work hard and remain poor, while others are born to wealth or seem to get all the breaks.
When Jesus informed the apostle Peter that he was going to die as a martyr for his faith, Peter asked what would happen to his fellow disciple John. He seemed to think that it wouldn't be fair if John didn't die the same way.
But Jesus told him that what would happen to John was not to be Peter's concern-that was God's decision.
Peter's responsibility was simple: He was to follow Christ.
When looking at others makes you resent the unfairness of life, change your focus.
Look to Jesus and follow Him. Life's injustices are only for a little while. Perfect fairness will be ours to enjoy forever in heaven.
-Herb Vander Lu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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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imes our path is rough and steep,
Our way is hard to see;
We ask God, "Why is life unfair?"
He answers, "Follow Me."
-D. De H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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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ntment comes from looking at others; contentment comes from looking to God.>
원망에 대한 치유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21:22)
● 말씀을 생각하며 ●
“모든 사람은 나면서부터 평등하다”라는 말에 우리는 쉽게 동의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의 삶이 다른 이들의 삶보다 낫다고 하는 사실을 발견하는 데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가 원망하는 마음 없이 받아들이기를 배워야 함을 말해줍니다.
인생의 불공평함은 여러 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암이 어린아이의 몸을 갉아먹는가 하면, 술고래에다 골초인 사람이 장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을 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온전한 몸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부유한 집에 태어났거나 운이 억세게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사도에게 믿음으로 인하여 순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그의 동료인 요한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베드로는 만약 요한이 자기와 같은 방법으로 죽지 않는다면 불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일어날 일은 베드로가 관여할 바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일이었습니다.
베드로가 해야 했던 일은 간단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인생의 불공평함을 생각하며 원망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당신의 초점을 옮기십시오.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주님을 따라가십시오. 인생에서의 불공평함은 단지 잠깐뿐입니다. 천국에서 우리는 온전한 공평함을 영원토록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묵상 ●
때로는 우리 인생 길이 험하고 가파라
앞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왜 인생은 불공평합니까?” 하고 물으면
주님께서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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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볼 때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하나님을 바라볼 때 만족함을 얻습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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