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te Control
"Walk as children of light . . . , finding out what is acceptable to the Lord. " (Ephesians 5:8,10)
Flick. "That's tonight at 8 on ABC."
Flick. "A high pressure system is moving in."
Flick. "He kicked the ball wide of the goal!"
Flick. "I'll take 'World History' for $600, Alex."
Flick. "In the news today . . ." Flick!
What's happening? It's a TV viewer giving the thumb a good workout with the remote control, looking for something to watch, filtering through the maze of choices.
Each time we stop on a channel, we've made a choice. We've made a decision to allow that program to influence us in some way.
But have we been discerning?
Are we using our time wisely and beneficially? Will what we watch build us up or tear us down? These are vital questions for the Christian, for we have been told to do all things for God's glory
(1 Corinthians 10:31).
One set of guidelines is outlined in Ephesians 5. We are to steer clear of immorality, filthiness, foolish talking, coarse jesting (vv.3-4). And we are to have no "fellowship with the unfruitful works of darkness" nor "speak of those things which are done by them in secret" (vv.11-12).
We need to keep learning what is "acceptable to the Lord" (v.10). And sometimes that means taking the remote and clicking the TV off. -Dave Br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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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heed to what you see and hear,
For it affects your soul;
Be sure it's pleasing to the Lord
And that He's in control.
-Fitzh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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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TV guide is the Bible.>
리모콘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에베소서 5:8,10)
● 말씀을 생각하며 ●
꾹 “오늘밤 8시 ABC에서 방송됩니다.” 꾹. “고기압 전선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꾹. “그가 찬 공이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꾹. “알렉스, 세계사 퀴즈에 600불을 걸겠습니다.”
꾹. “오늘 뉴스에서...” 꾹!
무슨 일인가요? 한 텔레비젼 시청자가 리모콘을 가지고 엄지손가락으로 여기저기 채널을 바꿔가면서 무엇인가를 시청하려고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채널을 맞출 때마다 매번 우리는 일종의 선택을 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어떤식으로든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허락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별 있게 행동하는 걸까요? 시간을 현명하고 유익하게 사용하고 있는건가요? 우리가 시청하는 것들이 우리를 세워주는 것인지, 아니면 무너뜨리는 것인가요? 이런 것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필수적인 질문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요청받았기 때문입니다
(고전 10:31).
일단의 지침들이 에베소서 5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들을 피해야 합니다(3-4절). 그리고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아야” 하고, “저들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11-12절).
우리는 무엇이 “주께 기쁘시게” (10절) 할 것인지 계속 배워야 합니다. 그것은 때로는 리모콘을 눌러 텔레비젼을 꺼버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오늘의 묵상 ●
보고 듣는 것에 주의하라
그것이 영혼에 영향을 미치나니
그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께서 주관하시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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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텔레비젼 안내서는 성경입니다.>
※ providing in english mp3 file recorded by Esther Yoon
※ 위의 글은 our daily bread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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